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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컵 축구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세안컵 결승전 잘 싸웠읍니다. 탁구와 함께 우리나라 축구도 매우 국위선양 시키는 경기 인데 어제 아세안컵 축구 경기는 아쉬운 결과 였읍니다. 호주 선수 들이 매우 비신사적 경기를 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너무 순진한 개임을 하는것 같았읍니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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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2월13일)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아세안과의 관계를 고려, 규제했던 기업인들의 베트남 방문을 허용하고 경제교류를 재개 📍90년 민자당 당직자 임명(총장 박준병, 정책의장 김용환, 총무 김동영 등) 📍90년 서울지검,박재규 의원을 농약업자들로부터 2억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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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월) "부자일수록 건강하게 오래 산다"...최대 9년 차이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 결과가 있다. 부자들은 1년에 10여권의 책을 읽었다. 일반 대중보다 4권 많은 분량이다. 가장 선호하는 책은 인문사회분야, 소설, 자기계 발 서적 순이고 일반 대중의 경우 소설, 자기계발 선호도가 높았다. 독서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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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2월16일)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 아세안 정상들과 회의-공동 성명 채택 📌99년 한-일 회담에서 재일동포의 지방 참정권 부여, 지방 공무원 채용확대 요구 12월 16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50번째(윤년일 경우 351번째) 날에 해당한다. 구 분 내 용 사건 714년 - 피핀 2세가 프랑크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