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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수)순둥이 타임! 오후 2시 순둥이 물티슈를 드려요! BGM : 아스피린 아스피린 - 걸(GIRL) 입력된 가사가 없습니다.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 날 이해해줘 널...

발뺌도 못할거라고 말이지요. 그럼 컴백홈에 가사가 빠진 이유? 원래 가사는 '부모의 제압'인데.. 부모님을 부모라고 했다고...은 욕 아닌가? 빌어먹을은 잘 들리지나 않지, 예전 아스피린곡에 제길은 아주 천천히, 또렷이 잘만 들리더만, 그건 괜찮고..췌...

인간이라는 걸 믿으면 안 돼요. 믿을 수가 없어 딱 이러고 그래서 내꺼나 잘 지켜야 돼 그 2가지의 삶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일어나는 거죠. 23:41 그리고 이 장 필드가 있기 때문에 필드는 서로 합쳐지면 1만파 10만파로 번지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there 아스피린 (계획에 없던 앵콜...!!!!!) ╚⊶⊶⊶⊶⊶✞⊷⊷⊷⊷⊷╝ 이 왜 진....... 응..응 글쿠나 하다가 사랑해주리가 있어서 나 진자 기절쌈바리햇삼.... 존나 기대 1도 안했는데 왜냐면 저번 여름 공연때 했었기 때문애.. 또 안 하실줄 알았는데... 왜.. 왜...

놓인 아스피린을 하나꺼내 먹는 설원. 신경질이 또 났는지 타임지를 문쪽으로 던지려하는 순간.. "이거.. 손님을 너무 막대하는데?" "윤호오빠!" 윤호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발밑에 놓인 타임지를 줍는다. 그리고말없이 설원을 바라보는 윤호...

싫어하는걸 아는 유천씨는. 빠른속도로 나에게 달려온다. "천천히 오지그랬어.." "너 기다리는거 죽기보다 싫어하잖아.." 유천씨의 그 한마디에.. 내마음이 아파온다.. 이젠.. 기다리는거 죽는것보다는 싫지않는데 말이다. "어딜갈까? 설원이가 골라봐. 난...

가사는 Oh help me 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이벤트로 너...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이부분이요;ㅁ; 길면...

바쁜 걸 산소량이 어떤지 살가죽을 얼마나 더 늘려야 하는지 우울증이 피부만큼 늘어졌어 곧 산소마스크를 써야겠지 그건 당신의 일 호수가 마스크를 쓴다면 가속도 붙은 울음이 진정될 수 있을까 오늘도 늘어질 대로 늘어진 피부가 유랑을 떠나버렸지...

꽁초, 아스피린, 아달린이 아닌 금잔화, 작약, 포인세치아, 개밥풀, 인동, 황국 등등의 보통명사나 수명사가 아닌 의미의 틀을 만들었다. 우리들은 모두 명명하고 싶어했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그리고 그는 그대로 의미의 틀이 완성되면 다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