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한항공-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합의서 체결... 거래대금 4700억 원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항공-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합의서 체결... 거래대금 4700억 원 지난 7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 후보자인 에어인천과 매각 기본합의서(M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진 ='대한항공 보잉 787 9', 대한항공] 안녕...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놓여진 최대 과제는?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으로 금융비용이 2734억원에 달해 영업이익도 이자비용을 제하면 사실상 적자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화물사업부가 매각되며 매각대금으로 4700억원을 수령하겠으나 여객사업부의 탑라인 성장 없이는 2026년 영업이익이...
-
인수 작업이 끝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와 구조조정 그리고 LCC통합은 어떻게 되나?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있습니다. 우선 합병을 위해 각국에서 제기된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항공 노선을 이관하고,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도 에어인천에 4700원에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첫번째입니다. 두번째는 가장 큰 논란거리...
-
합병 확정이라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병에 대한 재료 소멸로 인한 여파 같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적자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시아나가 화물사업부를 매각하면서 4700억원에 달하는 매각대금을 수령하겠지만, 여객사업부의 큰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 선정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항공은 6월 17일(월)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사업 인수시 거래 확실성 △항공화물사업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성 유지 및 발전 성장 △역량 있는 컨소시엄을 통한 자금 동원...
테이블글 본문
-
✍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항공사 올해 여객기 27대 도입 올해 항공사들은 올해 총 27대의 여객기를 더 늘릴 계획이지만 통합을 추진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여객기 수를 4대 줄인다고함 9. HMM 매각 협상기한 연장 가닥 HMM 매각을 두고 산업은행측은 현금성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