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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요약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감 폭행 사건 - 6월 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가정 발견하여 논란 - 6월 9일: 대한민국 대북 확성기 발동 - 6월 10일: 국민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결정 - 6월 12일: 걸그룹 위키미키 해체 - 6월 17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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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관 폭행…30대 벌금형 6. 내란 국조 마지막 청문회…與 공수처 질타, 野 비화폰 수사 촉구 7.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대표 문책경고 8. 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푼다…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9. 서울 동대문·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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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경영권 분쟁 고비를 넘자마자 경영진 보수 한도를 계속 올려 빈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비롯 이사 13명(사내 3명·사외 10명) 보수 한도액을 120억원(+33.3%)으로 올리는 안건을 26일 추총에 올릴 예정이어서 ‘고액 연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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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용시 유의하십시오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제 옆자리에 아기바구니를 설치한 일가족이 앉았고 계속해서 저한테 “보조등꺼라”, ”신문은 집에 가서 봐라”, “여자가 책은 왜보냐? 뭐볼게 있다고” 등의 폭언을 했습니다. 사실 아기바구니 땜에 불편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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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직원 뺨 때리며 화풀이 난동부린 중국인 .jpg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번 탑승구역 앞에서 발생. -중국인 관광객 A(36·남)가 아시아나항공 직원 B(25·여)씨의 뺨을 때림. -공항 내 면세점에서 쇼핑하다 늦게와서 비행기를 놓치자 화가 나 B씨를 폭행. -"탑승이 불가능하다"는 B씨의 말에 고성을 지르며 여권을 집어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