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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 2024.08.05
안세영 선수 금메달을 획득해주세요 화이팅^^ 28년 만 단식 금메달 안길까…‘여제’ 안세영의 대관식 오늘 펼쳐진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스타로 등극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은 방송 출연과 광고 제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