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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마치고 박승수 선수(왼쪽)이...특히 이날 논란의 판정을 했던 태국의 몽콜차이 페치스리 주심이 이번 대회 일본의 6경기 중 3경기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아시안컵 결승전 주심은 한국 권종철 주심이 아니라 한국과 이란 주심을 맡았던 쿠웨이트 주심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무튼 누가 이기더라도 왠지 뭔가 일어날거 같긴한데,, 이런 경기에서 괜히 심판보면 좋을 거 없다고 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된다. 결승전을 목표로 하는 팀들은 몸을 천천히 끌어올린다. 그렇기 때문에 첫 경기에서 죽을 쑤는 경우가 간혹 나온다. 월드컵 우승을 한 아르헨티나가 첫 경기에서 사우디에게 잡힌 것이 대표적인 예다. 다음 경기부터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권종철 주심.. ㅋㅋㅋ 하늘은 지나족들에게 징벌을 내릴 계획인가보군 13억 지나인이여! 그대들은 인간을 자처할 자격이 없다! 어서 소화불량인 위구르와 티벳을 독립국가로 뱉어주고 절강성, 산동성, 만주, 하북성 울나라한테 주고 복건성, 대만 일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