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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남용과 업무상 배임으로 독단적으로 클린스만 선임해서 아시안컵 망치고 위약금 100억 손해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 물고...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문화체 v.daum.net

국제대회 심판진에서 제외시켜라. 규정을 만들자. 이전대회 본선진출국 출신 심판들만 배정시켜라. 수준이하 저런 쓰레기 심판들이 대회수준을 떨어뜨리고 경기의 질까지 나쁘게 한다. 아시안컵 '옐로카드 5장' 中 심판이 '또또또!'...'PK 취소' 오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