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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sets.the-afc.com/2023_AFC_Asian_Cup/Downloads/AFC-Asian-Cup-Qatar-2023%E2%84%A2-Match-Officials.pdf 주심: 김희곤, 김종혁, 고형진 부심: 윤재열, 박상준, 김경민 (여성)

중동애들 심심하면 침대 구사하고 유독 사우디에게만 유리하게 판정하던때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WB76Hgc 클린스만호, '바레인전 경고 5장' 벌금 400만원 징계…중국 주심 후폭풍 거셌다 [아시안컵]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주심 고형진 대기심, var심판 모두 한국심판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4483935 [아시안컵] '규정대로 합시다!'…120분 혈투 뒤에도 냉철했던 '캡틴' 손흥민 사우디전 주심, 일방적으로 승부차기 골대 지정손흥민 항의에 규정대로 동전 던지기…결국 '붉은악마' 쪽...

거머쥐었다. 이란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에서 시리아와 승부차기 간 끝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주심은 한국의 김종혁 심판이 맡은...

이번 아시안컵 나비효과(?)를 일으킨 두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글 남겨봅니다 첫번째 장면은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에서 경고 무더기로 날리던 중국 주심입니다 16강까지는 살얼음판 걸어가듯 조심조심 잘 버텼는데, 마지막 고비인 8강에서 결국 김민재가...

첫 경기에서 아시안컵에 처음으로 출전한 타지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끌고 있다. 고형진 심판(왼쪽 두 번째)© 제공: MHN스포츠 AFC 발표에 따르면 중국-레바논 경기는 한국의 고형진 심판이 주심을

것이다. 주심의 일관성 없는 판정도 문제긴 하다. 조규성이 상대방 발을 밟았다고 옐로우카드를 줬다. 그러나 똑 같은 반칙을 한 바레인선수는 그냥 넘어갔다. 어쨌든 8강이 지나야 소멸되는 상황이니 카드관리에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