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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을 걱정해야 하다니 오늘 축구 요르단전… 어깨 무거운 손흥민 손흥민(33·토트넘)에게 지난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은 악몽과 같은 경기였다. 호주와 8강 연장전에서 날카로운 프리킥 골로 한국을 준결승에 끌어올린 그는 요르단을 맞아 이렇다 할...

오만은 호주를 붙으면 이기는 팀이고 한국도 오만쇼크로 괴롭혔지 어제 쿠웨이트도 4대0으로 승리함 요르단은 아시안컵 한국꺽고 4강 갔지 한국과 붙기전 1위였음 홍명보호는 이들 두팀을 그것도 적지에서 2걸차 완승함으로써 월드컵 6부능선 넘었고 내주...

상향 평준화 어쩌구 저쩌구 핑계 대겠지.. 에라이..````~ 똥 멍 충 이.. 남들 올라올때까지 뭐햣냐? 이런 멤버를 갖고 아시안컵도 발려..파리올림픽도 못나가. 이제 월드컵도 못나가냐????? 그만둬라.. 투지도 의지도 실력도. 전략도 전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