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손흥민, 9년전 연장전 눈물 되갚았다…호주 꺾고 4강 진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드렸다. 주심은 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호주 선수들이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화면으로 봐도 호주 수비수가 공보다 손흥민 발을 먼저 건드린 게 확연했다. 이 페널티킥은 황희찬(28·울버햄프턴)이 맡았다. 손흥민, 이강인(23·파리...
-
이번 아시안컵 나비효과(?) 두 장면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아시안컵 나비효과(?)를 일으킨 두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글 남겨봅니다 첫번째 장면은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에서 경고...고비인 8강에서 결국 김민재가 경고를 받으며 4강 요르단전에 못나왔습니다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김민재가 개인...
-
한국 카타르 축구 예상 벤투 감독 카타르 전 출사표,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아시안컵 4강 오르면 호주 아랍 에미리트 누구든 승산있다 201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르고 4강에 진출해야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24일 카타르전을 앞두고 공식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일 경기 예상을 묻자 “카타르와 8강전은 쉽지 않다. 수비와 공격이 좋다. 우리...
-
[아시안컵] 바레인 4강 선착 ... 우즈백에 승부차기V ... 권종철 주심경기 200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안컵] 바레인 4강 선착...우즈벡에 승부차기V 2004-07-31 00:06 < 지난(중국)=신보순 특파원> 바레인이 4강에 선착했다. 바레인은 30일 중국 청두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04년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
-
한국축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4강)에 따라 2년6개월의 잔여 임기를 보장 받은 것으로 보이니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론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결국 그는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어쨌거나 축구대표팀은 뒤숭숭한 분위기를 쇄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