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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마지막 대회라고 생각한다는 비보이 홍텐 - 인터뷰 2024.07.18
Q.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A. 이름은 김홍열, 비보이 네임은 홍텐입니다. 98년도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25년 됐어요...국가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Q.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 폐회식에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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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겠어요. 기대되네요. 2024.08.08
콩코르드 광장서 올림픽 '첫선' ▲ 지난해 10월 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결승 토너먼트에서 연기를 펼치는 김홍열 18...막판 신명 나는 '춤판'으 v.daum.net 우리나라에서는 '전설의 비보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김홍열이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