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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아씨보쌈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놈은 노모가 돌아가시면 마누라고 뭐고간에 연천을 뜰거란다,, 그럴리야 있겠냐만 "엄니께는 지극정성이다,, 전곡 아씨보쌈에서 大(57,000원)주문해 놓고 노모와 함께 저녁드시라 했다 친구넘 어머님은 노쇄해 죽만 드신단다 ㅎ 그리고는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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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씨 보쌈해서 부산으로 데려 왔습니다 ㅎ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올라가서 차주님 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깔끔하게 거래 하고 왔습니다 ^^ 그리고 랠리 수트 입으시고 지나가시다가 보쌈에 도움을 주신 회원님 고마워요 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상태가 좋은 차를 저의 품으로 안겨주신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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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보쌈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양평 에 가면 아씨 보쌈 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한국에 들리게되면 여기에 가보세요. 근처에 숯가마 에 가서 땀을 흘린다음 여기 가서 쇠주한잔 곁들여 보씸안주 를 먹어 봐야지...... 집 나가면 고생이고 배도 고프죠. 전에 먹어 본 지인이, 보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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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소문난 맛집,, 아씨보쌈(직영점)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 리조트 방면으로 가다가 신길과 구길이 갈라지는 길에서... 구길쪽으로 (좌측방향)으로 가다보면 커다란 간판으로 아씨보쌈집이 보입니다... 눈을 크게뜨고 보지 않으면 신길쪽으로 가기 쉽상이더라구요... 저희도 네비를 켜서 찾아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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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풍 아씨 보쌈 답글/ 세월아 더디 가라.... 200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구 불쌍한지고 길동무 가을노예병 뉘가나서 고쳐줄꼬..... 실낱같은 희망걸은 단풍아씨마져 뺏길까봐 밤낯으로 근심걱정 세월아 더디 가라 길동무 낫고나면 파란 새옷 입은 아씨 찾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