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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무 물꽂이하기^^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악무를 수형을 다듬느라 잘랐어요. 자른가지가 겨울이라서 뿌리를 못 내릴것 같아서 버릴까 망설이다가 물꽂이를 해 봤어요. 마땅한 통이 없어서 비닐화분 자르고, 커피통에 해 봤어요. 예전에 다육이 물꽂이 할때 사용했던 방법인데 오랫만에 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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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무와 화분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수요일) 새로운 식구를 늘리고자 먼 길을 달려 순천에 갔는데... 마땅한 아이를 구할 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도예방에서 만든 화분에 아악무를 심고 사진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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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목(아악무)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었다가 꾸덕 꾸덕해지면, 그때 화분에 심어야 한다는걸 집에 오자마자 죽을까봐 얼른 화분에 심었지 뮈예요 ㅎ 한의원 창가에 놓여있는 화분을 보며, 잠시 추억에 잠겨보았는데 아악무 꽃말처럼 좋은인연님들께도 기쁜 소식이 있는 날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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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린이의 아악무(사랑목)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처음 데려왔을때보다 키도 좀 크고 풍성해 진 것이 햇빛만 잘 보게 해주면 키우기도 쉽고 다육이과라 물도 많이 안먹소 식린이들에게 강추하오 아래 수분측정기도 강추하오 식린이 햏들 과습 마름으로 화분죽일일 없소 하나씩 들이시구랴 만족도 최상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