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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 아야 우지마라(1972) 필자는 까까머리 고교생이던 1972년, 水原市民會館에서 있었던 재경 대학생들의 자작곡 발표회. 한국 최초의 아마튜어대학가요제 방의경(불나무:이화여대),고경훈(홍익대:밀밭),김광희(서울대:나 돌아 가리라-가난한 마음...

! 아야 우지마라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별도..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꽃도 비가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들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비해서 주먹을 불끈 쥐고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 묘합니다^^. F#m곡에 MME, 1st position으로 가사와 함께 올려 봅니다.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며는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아야 우지마라 /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며는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 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들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야...

제목: 8번(아야 우지 마라) 가수: 박두호 앨범: (1972)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를 가사: hahahoho님제공 1.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야 우지마라/박두호 아야 우지마라 / 박두호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별도 날이 세며는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꽃도 비가오며는 떨어지는것을 별을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뜨는 노란내꽃 둥근 모닥불이...

음악 사랑 카페 소주향 아야 우지마라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들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아야 우지마라.. 연인이 널 속일지라도 친구가 널 속일지라도. 아야 우지마라.. 배신감에 울고 깨지는 믿음에 울고 "친구"단어에 가슴 찡해울고 "사랑"단어에 가슴 아려울고 아야 우지마라.. 마르지않는 눈물샘에 화나서 울고 눈물젖은 손수건에 서러워...

예전 초근목피로 주린배를 채우던 그 시절이 다시 오는듯, 예전 ㅡ 어르신네들이 내가 너무오래 살다보니 못볼걸 다 보는구나 하시더니, 예전 ㅡ 나라에 근심이 들면 나랏님이 몸소 하늘에 엎드려 祭를 올려서 그 부덕을 빌고 백성을 위로하더니, 흔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