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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에 빠졌던 아영이...생명 선물하고 떠나 생후 5일 만에 간호사의 학대로 병원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 사건'의 피해 아동이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영이는 지난 2019년 10월 20일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에서 n.news...

두 시간은 아이의 낙상 사고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시간으로 아빠는 신생아실에서 사고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영이가 태어나고 사고가 있던 날까지 6일간 녹화된 영상에는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간호사의 행동이 담겨있었습니다. ☆극혐주의...

의식불명이야 갑자기 호흡기가 빠지니까 기계에서 반응을 하고 아기어머니가 엄청 놀라셔서 다시 호흡기를 연결했어 + 간호사 당시 임신4개월 이였는데 임산부가 나이트근무 못하는데 간호사가 임신사실 병원에 속인거였어 처음 아영이 부모님이 남긴 영상...

그때는 아영이 머리에 이상이 있다는 걸 좀 느끼셨어요? 뭐 이상한 낌새를 느끼셨어요? ◆ 아버지> 아니요. 그 당시에는 그런 걸...모 산부인과에서 생후 5일 된 신생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피해 아기 부모가 사건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