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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물회(돌고래횟집)번개 정산드립니다. 날 좋은날 덕분에 뜨겁고, 시원하게 잘 달렸습니다. 아침,점심 시원한 커피 찬조 해...열을 갚는 사람이지만^^ 열 까진아니라도, 언제한번 아우도 시원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번개특성상 텐덤포함 1/N입니다...

없으면 불가능할것 같긴해요 . 푸짐하기도 하구요 ~ 한치회 아우 부드러워요 ㅜㅜ 이 한치회랑 우러구티김이 무척 잘 어울리기도...왔다갔다 미끄덩하고 바삭하고 ㅎㅎ 매운탕도 얼큰하니 맛있었어요 !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제주시횟집 시네마...

아주 허접 현영과 문영 남매의 때늦은 도착....밥탱이들... 배고파 디져..... 아우...저 느끼한 현영이의 표정...

통해 좀 더 친한 친구이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만들어 봅니다. 일 시 : 2013년 5월 4일 (토요일) 오후6시 30분. 장 소 : 아우랑 일식 횟집(전화 :02) 354-5372 ) (지하철6호선 역촌역 4번출구로 나와 50m전방 은평교회 길 건너편) 회 비 : 1/n. *. 예약과...

마리 아우푸글렛 -크로플 아우어쥬빌리-레터링케익 스시도쿠 왕십리 겸상-텐동 해룡마라룽샤 건대점 밍지황먼지 - 중국식찜닭 크리스탈드래곤 - 딤섬 멘쇼 - 라멘 카페 그자체 베이커리 이이요-일식 Hello Transurfer- 거북이빵 명가국밥집-수구레국밥...

언니가 아우님~~~ 혹시 10월 3일 공휴일에 쉬나요?? 하면서 톡이왔다 네~~언니 그날 쑤기 쉽니다 했더니 언니가 맨날 말로만 오라버님 함보로갈깨요 그러기만하고 실제로는 가보지못했다면서 시간되면 자기를좀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을해왔다 그래서...

젊은 아우와 아들들이 그 속에서 잠자는 아득한 파도소리... 마쓰이 히데오! / 그대는 우리의 오장 우리의 자랑.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 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를 노래한 노천명 의 황군을 찬송하는 詩 “軍神頌(군신송)” 입니다...

대포항횟집. ▲ 08시 58분 : 3호선 용지역에서 산행출발.. 집에서 나올때 까지만 해도 오늘의 대구날씨는 흐리지만 비소식은 없다는 예보였다.. 그런데 의외로 용지역의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빛이다.. ▲ 수성구의 복명초등학교 높은 담장위로 한줌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