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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121~180)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일어나면, 살아 있음과 숨을 쉬는 것, 생각하는 것, 즐기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특권인지 생각하라. ㅡ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121~180) 📷 2024. 10. 20 이른 아침 비룡담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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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천년제국 로마는 어떻게 몰락했나 5, 아우렐리우스와 콤모두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의 황금기 오현제 시대가 지나고 황제가 된 독재자들의 시대 이야기 아버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아들 콤모두스 두황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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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1장은, 자신에게 삶의 예술을 가르친 스승들을 한 명씩 자세하기 기록하고, 2장은, 자신이 그 날 만날 사람들, 특히 악의를 지니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상상하고 숙고하라고 권고한다. 내가 신중하다고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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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넷, 참 묵직하고 진지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마음속으로 친근하게 생각하는 파라셀수스가 존경했던 로마의 의사 갈레노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인물에 대해 아주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험악한 시기에 온갖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와 그럼에도 정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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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요-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풍요-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대에게 없는 것보다는 그대가 갖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라. 그대가 갖고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선택해 놓고 곰곰이 생각해 보라. 만일 그대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열심히 그것들을 추구했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