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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 Wirths, 아우슈비츠의 수석 SS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두아르트 비르트 (Eduard Wirths, 1909년 9월 4일 – 1945년 9월 20일) 는 1942년 9월부터 1945년 1월까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수석 SS 의사였다. 따라서 비르트는 1942년과 1945년 사이에 아우슈비츠의 의료 부문에서 일했던 거의 20명의 SS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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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평화로운 집 담장 너머엔… 아우슈비츠의 절규가 울리고 있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a2u6jhd 그림같이 평화로운 집 담장 너머엔… 아우슈비츠의 절규가 울리고 있었다 그림같이 평화로운 집 담장 너머엔 아우슈비츠의 절규가 울리고 있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내달 개봉 칸과 아카데미서 수상한 수작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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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용소 21세기 아우슈비츠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에 저 분은 돌아가시고 나서도 손에 밤알 두개 꼭 쥐고 계셨다고 함 ㅠㅠ진짜 사람이냐.. 읽고있는데 넘 충격적임 수용소 간수로 근무하다 탈북한 사람들이폭로했는데 생체실험도 엄청 많이한대 건강한 여자 50명 골라서 넌 이거 절대먹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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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슈비츠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600만이 억울하게 사라진 그날들 히틀러는 지옥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죽을 수도 없다는데 - 김선미 2024. 4. 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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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은 막말로 포장되어 있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朝鮮칼럼]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은 막말로 포장되어 있다 임지현 서강대 교수·역사학 입력 2024.03.18. 03:20업데이트 2024.03.18. 07:16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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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詩短評(87)나의 아우슈비츠 수용번호는 ***-***-**** / 휴대폰 2 ( 오세영)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것, 사랑하고 글 쓰고, 생각하는 일은 모두 숨어서 하는 일인데 어디에도 비밀이 쉴 곳은 없다. 이제 거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되었구나. 각기 주어진 번호표를 가슴에 달고 부르면 즉시 알몸으로 서야 하는 삶, 혹시 가스실에 실려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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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아우슈비츠 소장 루돌프 회스와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튜디오 A24 제공.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평화로운 여름 한 때를 보내는 이들 뒤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처참함을 담아냈다. 평화로운 여름 한때를 즐기는 이들 뒤로 콘크리트 담장이 보인다. 왼쪽에 망루 같은 것이 보인다. 110만명 가까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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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플랭클의 죽음의수용소에서,이시형,절망이오히려自殺을보류하게한다,철조망,고압전류,도스토옙스키,떡고물,동상,흙일,상처,아우슈비츠,피트,담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 경쟁의 각축장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집행 유예 망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냉담한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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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1/27일은 아우슈비츠 해방의 날이며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의 날이다 & 바다에서의 핵폭발로 쓰나미가 덮친다는 Sherri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전도 행진을 할 때 쇼파 소리를 들었던 날로 부터 1/27일이 21일이 됨도 전하고 있고, 놀랍게도 아우슈비츠 해방의 날도 1/27일인가 하면,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의 날도 1/27일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