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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졌고, 수용소 막사는 사실상 인간 우리였다. 가스실의 독가스 치클론 B는 원래 쥐약으로 개발된 화학제품이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장이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3)의 실제 모델인 루돌프 회스는 아우슈비츠를 “역사적으로 가장 거대한...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영화 결말]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담 하나를 두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루돌프 회스와 그의 가족. 그의 아내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5...

함 세번째 한국영화 오발탄 송강호는 '50년대에 이런 걸작이 나오다니' 라고 말했지만 오발탄은 60년대 영화라 자막으로 정정해줌 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울의 아들 아우슈비츠의 비극을 다루는 영화인데 송강호가 본 영화중에 가장 슬픈 영화라고 소개함

https://cafe.daum.net/RKBO 존 오브 인터레스트라는 영화였어요 아우슈비츠에 사는 독일 장교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정말 연출 음향 시각적인 느낌 모두 대박이었습니다 영화가 어떤건지를 완벽히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이전에 독일에서 보았던 유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