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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3월 2일 사순 제 2주간 토요일)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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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이 스스로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카인도 하느님께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카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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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9~10 아우들과 부산여행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9~10 아우들과 부산여행 장소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제 환갑을 맞이했다고 아우들이 여행 을 가자합니다.호텔 예약날짜에 맞춰 떠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차한잔 하는 동안 두명 아우가 호텔에 금방 다녀 오겠다며 갔고 우리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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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려고 했는데 + 신발 구경 하실 분들 (근데 다 제 취향)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왜..! 계속 새로 고침 해도 분명 재고 있다고 나오는데 결제만 누르면 품절됐다고 하냐고요 ㅠ 아우.. 짜증 ㅠ . ㅠ 제가 맨날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 지금 이렇게 돼서 (사진 펑) 새로 하나 사려고 봤더니 지금 마침 40프로 세일 하더라고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