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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했던 아웃랜더가 수위 면에서는 오히려 더 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진짜 철저히 사랑을 위주로 돌아가는 내용이긴 하지만 뭔가 사연히 얽힌 구구절절함이 아니라 정말 대놓고 사랑!!!!!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시대가 시대...

이것도 6화까지고 재밌음 남주는 전쟁에 참전했다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함 근데 그전쟁에 찬성한 장관 의 보디가디를 맡게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임 2환가3화부터 의잉..? 스럽긴한데 그거 좀 참으면 괜찮아짐 남주 넘내스탈,,고위직들 다여잔것도 맘에듦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