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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를 좋아하지만 샐러드바없는 팸레중엔 그래도 그나마 젤괜찮다싶어 종종가는 아웃백~ 오래전부터 다니던 아웃백이여서인지 팸레중에서 이상하게도 씨즐러와 더불어 아웃백은 편안한 공간이더라구요~ㅋㅋ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 같아요~ 부쉬맨~ 너무...

간만에,. 만난자리~~ 스테이크.. 스파게티. 간만에~~ㅎ 앵무새가 있는 카페에서 백운호수 수예몽..

범계역 다운타운빌딩에 가면 아웃백스테이크가 있잖아요. 장모님생신날 점심때 온 가족이 갔었거등요. 여긴 한마디로 결론낸다면 質보단 量으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그런 관계로 사진도 찍지 않았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해물파스타, 런치스페셜, 치킨...

평촌 아웃백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미리 준비해주신 재료를 이용하여 피자 '퀘사디아'만들기를 했습니다! 멋진 요리사가 되기위해 앞치마와 요리모자를 착용하고 손을 깨끗하게 닦은 후에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재료가 어디에 좋은지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