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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패밀리 레스토랑 ~ 아웃백(해운대점) 201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된줄 알고 갔었는데.. 그래도 조각하는 모습도 보고 괜찮았습니다. 열심히 백사장을 돌아다니다가 배가고파서 남천점 아웃백을 갈려고 했는데...갔다가 자리 없으면 낭패다 싶고해서 그냥 바로 근처에 있는 해운대점으로 고고씽!! 때마침 런치가 끝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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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아웃백<해운대점>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었다는... 해운대 티지로 ... 꿍쳐둔 쿠폰들로 씨푸드마리나라 매콤하게, 글고 잭립.. 두개를 시켰쪄. 친구동생은 음식을 기다리며, 색칠공부... 옆에서 저도 색칠공부.--;; 티지에 8시쯤에 도착해설람 다들 배고파서 기절직전이였쪄. 친구동생이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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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웃백 해운대점 어떻게 할껀가요? 200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웃백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저는 2004.06.16 12 시40분에 강아지와 해운대점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들이 먼저가서 물어 본터라 강아지는 사무실에 맡기면 된다는 터라 별로 걱정을 하지 않 고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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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운대 아웃백 200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창기부터 아웃백을 갔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갔더니 냅킨이 다 떨어졌다더군요 ㅋㅋ 그 테이블 컵에 꼽아논 조그만한거요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큰 냅킨으로 주는데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뭐 재고파악을 실수했나부다 했는데 물티슈도 떨어졌다고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