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Today`s History(2025-03-10)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191명이 사망하다. 2011년: 일본에서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다. 2016년: 미얀마에서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이 총선에서 승리하다. 2019년: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이 추락하여 157명이 사망하다...
-
거친 세태가 키워준 시대의 인물들.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뤘습니다. 우리에게 애칭인 DJ는 감옥시절 그가 읽은 책은 수도 없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민주화운동으로 고초를 치른...앞서 언급한 두분외에도 폴란드의 바웬사 대통령, 미얀마의 아웅 산 수지 여사 등도 포함됩니다. 그들은 자신보다는 나라와 민족...
-
진리는 진실로 가는 사다리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마약 조직 관련설이 검증되지않았다.미얀마와 필리핀은 마약조직이 깊숙히 침투해 있다 미얀마는 아웅산수지 정권이무너지고 마약조직이 장악하고있는 군조직이 평정해 버렸다.필리핀은 민다나오 섬이 마약조직의 본거지가 되어...
-
군부독재와 공산주의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힘든데, 그깟 나라 이름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는가?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오랜 군부독재로 시달리다 한때 아웅산 수치여사가 집권을 하는가 했더니 다시 군부로 정권이 넘어갔다. 나는 저런 광경을 보면 남의 일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펌)다시 생각나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다가, 이어진 내전과 학살에 여전히 어마어마한 피해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미얀마 군부는 여전히 미얀마를 통치중이고, 아웅산 수치 여사는 30년 넘게 선고 받고 복역하다 최근 가택연금으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미얀마 군부는 네윈 시절이나 지금...
-
좋은 생각 365일- 하루하루를 살아갈 명언 45쪽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벤저민 디즈레일리 821 겁준다고 겁먹지 말되, 겁 없이 살지 말라. 칭찬한다고 자존하지 말되, 자존 없이 살지 말라. –아웅산 수지 822 큰 꿈을 가져라. 너의 행동을 낮게 하고 너의 희망을 높게 하라. –조지 허버트 823 샘물은 강물과 섞이고, 강물은...
-
87명의 열사는 공산당에 항거한 독립군이다!!(널리배포부탁)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의 시민사회 단체와 외교적 압력이 체코 정부를 흔들었다. 5. 미얀마 민주화 운동 & 아웅산 수치 석방 (1988-2010) 미얀마 시민들이 군부 독재에 맞서 지속적인 저항을 벌였다. 이후 국제 인권 단체와 서방 국가들이 군부를...
-
꽃이 없는 시즌/전쟁 그리고 삶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대전 후 영국에서 독립 하였고,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독재 정치를 하는 나라이다. 근래들어 민주화의 화신 같은 아웅산 수치여사가 가까스로 정권을 잡기는 하였으나 군부의 허수아비 역활을 하였는지, 노벨평화상을 받은 그녀의 집권기간에...
-
'노벨상 상금은 얼마?'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노벨상 TMI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벨 평화상을 받으면서 퀴리 가문은 노벨상 메달을 총 여섯 개 보유하게 됐다. ⓒalamy 노벨상, 박탈할 수 있을까? 2017년 미얀마 정치인 아웅 산 수 치 고문이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반인륜 범죄를 묵과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그에게 수여된...
-
세계를 울린 외침,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들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사회주의적 전술을 비판하며, 러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부패한 권력은 권력이 아니라 공포이다.” - 아웅산 수치, 1990년 ©Getty Images 1990년, 아웅산 수치는 가택 연금 상태에서도 미얀마 국민에게 두려움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