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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본 야경과 아침 풍경을 보여드릴께요. 우리들회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호텔이 들어가니 짐을 풀기 바쁘게 매직아워 시간이 되어갑니다. 서둘러 밖으로 나와 촬영한 야경.... 상상속의집 야경....멋지죠? 하와이라도 온 듯한 느낌의 남쪽 바닷가...

러시아워 풍경은 황금색 꽃들이 무리지어 핀 모감주나무 풍경처럼 보인다. 자신의 존재를 더 빛내고자 하는 경쟁심과 그 후손을 더 잘 결실하려는 그들의 몸부림이 눈물처럼 반짝인다. 그들의 눈물이 모감주나무 황금색 꽃들에 별로 맺혀서 반짝인다...

신비한 다른 세계에 들어와있는듯 했어요 이을락팬션의 생태적이고 널직한 공간에서 졸업작품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보라님의 '아워타로'를 활용한 내 인생의 여성들! 아워타로를 가지고만 있다가 본격적인 리딩을 해보니 마치 카드의 여성의 삶이 내 안...

잔 안마시고 바로 갔지요 인근 지방은 아침 일찍 출발해 기왕이면 설 7시 전에 올수있게 일찍 올라와야 러시아워를 피할수 있거등요... 막상 팬션을 가보니 뚝떨어져 있어도 전망과 뷰와 공기가~~~ 와우~~ 역시 뻥 뚤린데 시골 마을 빼곡히 기왓집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