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로저 이버트는 "내가 본 많은 영화들은 처음 3분의 2까지는 흥미진진하다가 마지막 3분의 1은 전형적인 결말을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아이덴티티'는 진기하게도, 처음 3분의 2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것을 뒤집어 관객들이...

에드가 갑자기 그 문제의 시를 중얼거리기 시작함 그러자 웬 남자의 목소리가 들림 캡쳐에 드러나는지 모르겠는데 에드워드(= 말콤 리버스)는 지금 엄청 충격+불안+혼란+공포 상태임 ?!??!?? 이제 거의 결말이야..! 아마 한 번이나 두 번 더 올리면 될거얌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이건 좀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사전 지식없이 보러갔다가 충격적인 결말(반전이라고 해야 하나?)에 깜짝 놀란 영화였어요 ^ ^ 우리가 공부했던 다중인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릴러영화입니다. 더...

섣불리 결말을 예측한다면 관객은 이미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PRODUCTION NOTE <식스센스> 이후 더 이상 충격은 없었다. 그러나...제대로 만족시킨 영화는 오히려 없었다. 하지만 <아이덴티티>는 분명 다르다. 아니 그 이상이다. <아이덴티티>는 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