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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되어 흐르고.. 200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던 아이의 소망은 사라지고 추적추적 겨울비만 소리내어 울더이다... 성탄이브인 오늘..눈내리면 백사장모래밭에 아이랑 부메랑날리며 한바탕 뒹굴려 했는데... 야속한 하늘은 이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이기적인 인간의 마음을 하늘이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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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서울어린이대공원모임 사진 (2차)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랑 아이랑 엄마가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허걱~~ 엄마 솜씨~~ 뛰어~~부메랑 마중 나가 ~~~ 요러구 잡아서~ 특강중 ~~!! 아빠랑 아이랑...저 귀여운 꼬마는 하루종일 부메랑들고 뛰어 다녔습니다~ 요렇게 뛰어 댕겼죠 .. 고수의 한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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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200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 어제 잼나게 놀았구여 간만에 우방에 가서 놀이기구 탔는데 참 스릴있고 기분 캡빵 좋앗슴다 그리고 부메랑에 같이 탔던 꼬마아이랑 데이트한 것도 좋았구여 (담부턴 짝수로 맞춰가야 되겠더군요 ㅡㅡ;;) 애들 참 간뎅이가 커더군요 월하의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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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우성 이야기(최성혁) 201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사달라고 때도 엄청 쓰고 당시에 고양 호수공원에서 꽃 축제가 열리면 자전거 사달라고 때쓰다가 엄마가 놓고 가서 울면서 따라간 적도 많고... 애기때는 엄마,아빠가 세상 전부 인 줄 알았나보다. 그 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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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보고 보러 갈 멜로영화 고르기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제 : 부메랑 주연 : 이진욱 (권지훈 역) & 서현진 (윤보라, 윤하린 역) " 세상이 이렇게 살만한 곳이었어? 요즘 유팀장 그리고 그의 부하 등등 나랑 저녁 한 번만 먹자고 난리다 난리 " 저는 2016년 3월 20일 오늘 이후로 정확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