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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은미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한 때는사랑했을텐데”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멤버 이은미(24)가 전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6월22일 시흥경찰서 측에 따르면 이은미는 지난 6월 19일 새벽 2시께...

허허허허 참........... 좋아했던 이은미씨였는데 65번 칼에 찔렸다는 댓글도 있고 25살(기사는 오타로 21살로 쳤네요.)에 무슨 일을 해야 칼에 찔려 죽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가 되질 않네요...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잡담 주제에 맞는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위의 조건을 지키지 않은 글들은 무통보 리턴됨을 알립니다. (24) 살 이은미 [예전 트로트 그륩 아이리스] 목,옆구리 등 65차례 칼에 찔려서 사망하셧는대... 정말 고통스럽게 죽으셔서 슬프내요 # 삼가 고인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2216303445648&outlink=1 흔히 아는 애인있어요 이은미 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요즘엔 기사 제목에도 남친이란 단어를 쓰네 기자하기 참 쉽죠잉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이거 진짜 충격이지않아요??어떻게 여자친구를찔러서 죽일수가있지... 요즘세상진짜 무섭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65회나 칼에 찔리셨다네요.... 영화에서도 이렇게 잔인하게 살해안하는데;;;

저작권상 기사 링크합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622000860

3년 전 오늘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가 남자친구한테 칼에 찔려서 사망했대... 불후의 명곡 김진호 살다가보다가 아련아련해서 채동하 찾아보다가 알게됬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많이 흘렸죠.’ 풋풋하고 상큼한 세 명의 아가씨가 트로트를 하겠다고 나섰다. 바로 3인조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Iris)의 김하령 이은미 이진영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미 지난해 장윤정의 ‘어머나’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갔고, 이에 질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