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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 파는곳 아시는 분... 제보바랍니다... 201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동네 편의점과 슈퍼를 돌아도.. 아이셔가 안보이네요... 이런 혼종만 보여서 일단 한번 사봤는데 그 사과맛 아이셔 맛이 아닙니다... 혹시 알고계시면 연락바랍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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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에이슬 파는 곳 아시는분?! 202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막골 지나가다 보긴 했는데 마트나 편의점에는 아직 안 들어온 걸까여? 혹시 매장이든 어디든 파는 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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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고야-부산 야마하 마크투 초겨울항해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파는 곳이 몇군데있었고 식당 한 두곳이 고작이었다. 그런데 식당앞에는 준비중이라는 푯말과 함께 영업시간이 적혀있었다. "12시부터2시 그리고6시부터9시까지" 마을 주변을 하릴없이 한시간 반정도 떠돌다 돌아왔다. 이번에는 여행하는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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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기행(紀行), 문학 기행(奇行) / 이영숙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난아이 품어 안듯 하고 극진하게 입을 벌려 소주 한 모금을 대접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 나아가 두꺼비에게 소주를 먹이는 이가 누구라는 것을 단숨에 짚어낼 수 있다면 그는 이들과 녹록지 않은 세월을 같이 보낸 인물이다. 과연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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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_그래도 우리끼리는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꺼번에 소주 두 되를 다 비웠다. 둘이는 거나해지자 아무도 듣는 사람 공동묘지에서 당시의 암담한 시국에 대한 비판을 마음 놓고 떠들어 대어 오랫동안 쌓였던 울적을 발산시켰다. 그러면서 몇 번이고, 어떻게든 살아야지, 죽지 말고 살아야지, 하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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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론(학산문학)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아이 낳지 말고/이곳에 더 이상 사람 묻지 말고”, “어린 것들 아내와 노모를 데리고/어서 가”고자 한다. 화자에게 이곳...잡아당겨/그대의 幻聽 속에/수천의 弔鐘을 울리는” 곳이다. “만수산”은 차령산맥 끝자락인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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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말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나릿물 : 냇물 고삿 : 마을의 좁?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