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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은 좋지만, 추위는 싫다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이나 비스킷 종류를 준비해서 입에서 천천히 씹어 따뜻하게 한 후 삼켜야한다. 중요한 것은 장시간 보온력이 있는 기능성 보온병과 운행 중 마실 물을 따로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이젠(Eisen 독어) 또는 크램폰(Crampon 영어, 불어) 독어의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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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비스킷! 열흘간의 필리핀 행복일기 - 다섯번째 이야기 2006.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가방메고 터미널 찾아 헤멘 힘든 얼굴 어디가고....망고도 먹을 거라고 좋아라 하네요...^^ * 관광안내소 본격적으로 바기오를 돌아볼까요? 해서 찾은 곳...관광안내소...... 이곳에서 바기오 지도 20 페소에 사고 근처 한국식당이 어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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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총모음-1]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아래글 총모음2 계속됨＞＞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비스킷류 2. 껌류 3. 아이스크림류 4. 요거트류 5. 햄류 6. 스낵류 7. 우유 ----------------------------------------------- -일정- +1시간 30분 진행예정 +타임은 하루 4타임 입니다. 그룹별 특성/ 응답자 선호에 따라 추후 나눌 예정입니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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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6 /18~20 백두대간 19구간, 지리산 종주........성삼재 ~ 중산리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에서 비스켓에 커피 간식을 챙기고 왔지만 배가 고플까 행동식을 먹는다. 벽소령에서 마지막 피날레산행을 하는 트웰브팀을 만나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랑데뷰를 하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각자 배낭의 짐을 줄이려면 빨리 대피소로 가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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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전거 횡단＞ 자전거 여행이 가져다 주는 인연.(06.05~06.08)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아이스캡 하나 사먹고 ㄱㄱ 싱~ 팀홀튼이랑 맥도날드가 왜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다. 아~ 문명에 찌든 인간들이여 ~~ 자동차 뿐이던 hwy에 마차가 지나간다. 나 살아있다. 잠시 휴식하고 있는대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어떤애가 오더니 요새 이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