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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스파크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오늘 타러 가요?" 이야기하며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어떻게 타는 걸까?" "스케이트장은 얼마나 추울까?" "빨리 타고 싶어요!" 이야기 하며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스케이트장...

썰매장이 개장을 하지 못하자 스케이트를 타고 싶은 어린이들은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있는 탑동 '아이스하우스' 스케이트장을 찾고 있다. 스케이트장이 없던 옛날에는 동네 어른들이 논에 물을 가두어 얼음 썰매장을 만들어 주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기대하고 기대하던 첫 아이스 스케이트장 가는날!! 들뜬 마음에 간식도 호다닥 먹고 화장실도 다녀온 후 버스 탑승했어요🙂 버스 탑승 후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도착😲😲 도착해서는 선생님들께 인사 후 대피훈련을 먼저 해보았어요...

혼자 가서 즐겨야지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