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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이 부분이 최애인 눈아들 혹시 따끄야? 일단 난 따끄임 약간 따끄 맘을 울리는 가사야

해야되나 아… 뭐더라… 들어봤는데… ㄹㅇ 들어본 음이 뒤에 깔리는데 뭔지를 모르겠네 아 한국어 가사 좋아요… 한국어 마니 써주세요 아이엠 창균 씨 결국 Me Myself & I.. MMI 였군요 옴마옴마옴마이 +) 세상에 못 나왔으면 울었을 거야.. 이번 앨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감정을 담은 힙합트랙의 곡으로, 아이엠의 중저음 래핑이 매력적인 곡이다. 멜로디를 부각시킨 트렌디한 사운드와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감성적인 가사는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반전의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현실...

타이틀곡 ‘아이 엠(I AM)’을 포함해 ‘블루 블러드(Blue Blood)’, ‘키치(Kitsch)’, ‘립스(Lips)’, ‘히로인(Heroine)’, ‘마인(Mine)’, ‘섬찟 (Hypnosis)’, ‘낫 유어 걸(NOT YOUR GIRL)’, ‘궁금해 (Next Page)’, ‘체리시(Cherish), ’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