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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아이유가 부른 노래 <봄 사랑 벚꽃 말고>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들과 강아지가 다투던 일이 생각난다. “내 우디 내 놔!” 무슨 소리인가 싶어 나가보았더니 아들이 애지중지 아끼는 토이 스토리 인형을 강아지가 침대 밑으로 가져가 꽉 물고 있다...

싸인받고싶엇는데 ...... 아무튼간에 제차례가 되었죠 저는 검은비닐봉지속에서 핑크색강아지 배게인형을 꺼내 아이유씨에게 선물을 건냈고 그담에 아이유씨가 싸인하는동안 제가선물로건낸 핑크색강아지배개인형 귀엽죠라고 질문하자 아이유씨가 귀엽네요...

아이유베개 새로 샀다요 이름이 깊은잠배게 라고 하는데 지금 실험해보겠습니드아

하지는 않겠는데 남초사이트들의 경우 자신과 사귀지도 않은 아이유에게 씁쓸한 이별을 고하며 눈물로 베게를 적시고 미친놈들이...시작함 ㅡㅡ;;;;;;;;; 물론 내가 태민이가 그랬다면 눈물을 배게로 적실테지만 성희롱은 안했을거임 ㅉㅉ 뭐 시련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