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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그를텍 영상 : https://youtu.be/GcgUza63ofI '내 친구가 나를 위해 복숭아라는 노래를 내줘서 정말 기뻤다' 이 얘기하는데 대놓고 그 노래 인기있었냐 물어보고 남자랑 하는 이성연애 얘기는 왜 나오고 peach 19금 얘기는 또 왜나오는건...

아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이 홀로 고립돼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보니 시시하군요 터무니없는 이야기죠 믿거나 말거나 한 실없는 얘기죠 그냥 모두 잊어버려요 설리도 그 노래를 역시 가장 사랑했음 이 노래에 대해 아이유가 더 이야기한 부분 + 레드퀸은 사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슬픈 곡이거든요. 모두가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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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설리를 생각하며 썼던 곡 삐삐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 설리가 인스타에서도 언급한 적 있음

등업방법대로 하시면 예외없이 모두 등업됩니다.(한글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 설리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니ㅋㅋㅋㅋ 내가 괜히 가사를 여자로 대입해서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니였는가봉가ㅋㅋㅋ

요즘 1곡 반복해서 듣는건 블루밍이고요 예전부터 최애는 비밀의 화원이였어요. 설리 보고 만들었다는 복숭아도 좋아했고요. 줌님들은 아이유의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로 유명해진 곡 입니다. 어제 비보를 듣고 다들 충격 받으셨을 텐데 설리가 하늘나라에선 꼭 행복하길 빕니다...

아이유가 노래 참 잘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