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들레’ 가사 있다는 거 알고 나혼자 새로움. ‘그래서 홀씨인가’ 하는 생각. 민들레 홀씨. 작년 팬콘때 편곡 버전. 토요일 팬콘 갔었는데 작년에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함. 골든아워 열기구 때문임ㅋㅋㅋㅋ -밤편지 [4부. Ecstatic 황홀한] (첫 VCR이...

그냥 쓴곡인데 우리가 너무 의미를 부여해서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닐까?

you 있지 저런 건 그저 자그만 돌멩이야 빛이 나는 건 여기 있잖아 Life is cool cool cool 시간은 많아 이대로면 아마 영원히...끝나지 않을 거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17.05.11] 피크닉 라이브 소풍 아이유 - 이 지금

어떻게 해석 했어? 난 처음에 띠용..? 하다가 비둘기 = 평화의 상징 이니까 마음의 평화? 안정을 생각 했는데 울 언니는 비둘기 = 더러워 하지만 그 더럽다고 생각하는 비둘기를 누군가 안고 있다는 게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라고 생각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