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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참나의 얼굴”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 가르침을 묵상하나이다.”(시편119,97) 순교자 성월 9월, 위 화답송 시편 고백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9월1일 순교자 성월 첫날, 선물받은 “거제도 가는 길”을...

사찰 문화에다 인성교육까지 받을 수 있응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전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어제부터 1 news.bbsi.co.kr 참나를 찾아가는 교육 청소년 인성교육 캠프 에 학춤명상 및 액막이타령으로 1박2일동안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대전파라미타청소년...

날카롭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칼을 들고 다니는 아이였다고 했다. “숭산 스님은 그 칼을 제가 스스로 제 목에 겨누게 했다...보는 거다. 불교도 거울과 같은 거다. 불교를 보는 게 아니라, 불교를 통해서 참나를 보는 거다. 부처님 가르침을 좇아 정말 잘...

엄마한테는 한마디도 말이 하기 싫은가??? 할말이 없는 것인가??? 서운함이 쌓여서 말하고 싶지 않은것인가? 나에게 묻는다 아이가 나하고긴 말을 해본 적이 없다. 필요해서 뭐 사달라거나 그럴때만 말하고 일체 말이 없다. 엄마는 자라는 나에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