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열어봤을 때 로즈골드+모래 색 섞은거 같은.. 생각보다 연하더라구요. 계속 어두운 색만 써서 맘에 들었어요! 아이폰 정품 케이스 + 카드지갑 같이 질렀어요.. 케이스 맘에 들어요. ^^ 카메라가 너무 커서 위험해보여서 카메라 강화유리를 추가로 질렀어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차 출시 + 가격 동결

고민 끝... 방금 16프로 256기가 데저트티타늄으로 선결제 예약 하고 왔습니다. 3시간 동안 줄서 있었는데.. 한 30명 넘짓 있었어요. 어떤 아저씨는 예약인데 무슨 줄을 서서 하냐고 ㅎㅎ.. 아무튼 인내심으로 버티고 버텨서 9월20일 담주 금요일에 1차로...

아이폰 12프로 화이트 쓰고있음 데저트 티타늄 제외하고 추천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