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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떠나고, 병원 문닫고…붕괴한 미국 지방의료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2024.06.29
해당 피부과는 제 보험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3분 간의 의사 진료 뒤 병원이 요구한 비용은 2백 달러(27만 원). 의사는 연고 두 개를 처방해 줬습니다. 보험이 적용되는 연고라며 원래 가격의 20~25%만 개인이 내면 된다고 약사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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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진료실 '반토막'…"공공병원이 먼저 파업하냐"[현장] 2024.06.17
이어 "아이가 한 번씩 응급실을 오게 되면 여기로 와야 하는데 받아주지 않아서 쓰러졌다. 근처 병원에서 받아줘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와 응급실...
![의사 떠나고, 병원 문닫고…붕괴한 미국 지방의료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cb71af5b2795cab707a906168251fb2330fdc964&scode=cafe)
![서울대병원 진료실 '반토막'…"공공병원이 먼저 파업하냐"[현장]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401c93ff77cc6c95f6fd612cb44f4c0efb1a8fc&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