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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만 갈길이 멀었던 친구. 하지만 누구보다 사진빨 잘받는 포해피니스 대표 갱얼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얘는...진짜 하나...애정이 넘치는게 그냥 10미터 밖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따르고 행동 하나하나에 사랑이 가득 담기셨던분. 오늘...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아이로 있을 수 있는 곳, 네버랜드. 하지만 피터팬을 제외...규칙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피터는 그들을 처리했다."라고 쓰여 있다. 포카 혼타스는 정말 낭만적이었을까 원주민 추장 포

예고 했던 영화번개 올라갑니다.. 이번 영화는 [아이엠 넘버 포] 입니다.. 한국영화는 태국 가기전에 세편이나 봤더니 볼게 없네요..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9 감독 D.J. 카루소 출연 알렉스 페티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파머...

콜럼바인 고교에 다닌다고 한다. 한 달에 한 번 로키드는 아이들이 잠든 한 밤 중에 콜럼바인 고교 앞길로 탄두가 장착된 로켓을...전문가들은 이 렇게 대답한다. "헤비 메탈이죠. 폭력 영화. 사우스 파크. 비디오 게임. 마약. 마릴 린 맨슨, 마릴린 맨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