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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스팅노래 무슨노래 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튼 음 똑같은거 있잖아요?? 누구노래가 원조 인가요?

이 노래를 누군가에게 선물할 날이 있으까요 ?? 그날 참 좋은 노래들 많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듣는 호텔캘리포니아, 아일비 미싱유, 스톱~, 헤이쥬드~(깨수기님 끝까지 쥬디 랍니다..쥬디는 음료수이름인데..ㅋㅋㅋ깨쑥 바붕~~~ ) 울프님...장하다 울프님...

ㅋㅋ 사랑아 솟아라 퐁퐁퐁 님의 말: 있자나 사랑아 솟아라 퐁퐁퐁 님의 말: 웃겼어 사랑아 솟아라 퐁퐁퐁 님의 말: 아일비 미싱ㅇ유 ㅋ 사랑아 솟아라 퐁퐁퐁 님의 말: 벅큐 당신은 나만의 세뇨리따~~~ 님의 말: 케케...내삶이 드라마쥐 viviansy 님의 말...

곳 : 유럽^^ 90 가장 소중히 여기는 소지품: 핸드폰 지갑 91 항상 소지하는 것 : 핸드폰 지갑 92 가장좋아하는 pop: 아일비 미싱유 93 자신이 자랑스러울 때 : 성대학생이 됐을떄 94 좋아하는 계절 : 가을 95 얼굴 중 마음에 안드는 곳 : 전부다...

요즘엔 이일이 내적성에 맞는지 한번씩 생각해봐요, 한데 답이 안나오네요, 정말 이상하네요, 음, 오늘은 정말 흠흠, 그럼 한가위 다들 잘지네시고요, 개인 적으로 제가 우울할때 듣는 노래 하나 올립니다, "퍼프 데디에 아일비 미싱유 입니다," 그럼

들으면 좋을것 같아... 재즈도 괜찮지...^^;; 힙합으론 내가 좀 가스펠 적인 분위기 풍기는 걸 좋아해서... 팝대디의 아일비 미싱유^^;; 와 아까 밑에 한글 안 적혀서 영어로 적어논(^^;;) 투팍의 라이프고즈온 랩코어 노래로는 린킨파크의 패인트를 추천...

OST... Every breath you take..... 요건 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말하는 다짐... 해석이 잘 안되네요... 들어보시면 퍼프대디의 "아일비 미싱 유" 리메이크 했다는걸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여튼 요것도 강추^^ 고럼....잘 들어보세요^^ 뱌...

너무 어려보이지 않는 사람 * 20~22살 정도 * 보컬은 중급 정도(비교적 정확한 음정을 가진 정도면 Ok) -퍼프대디의 아일비 미싱유란 곡을 들어보시면 여자노래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런 음색이었으면 하더군요 제 XX@XX 사진과...

아거거 이제 기억속에서 맘 독하게 먹구.. 잊어야쥐이. 근데 9월되니깐 또 맘이 아푸넹. 쩝. 에휴.. 에이스 어빠.. 저 아일비 미싱유 틀어주세영.. 에거거.. 영어로 써드려야 하나? 히이.. I'll be missing you.. 이너래 들으면서 하나하나 기억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