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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쉐프 대왕김밥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프때 애들 점심을 재밌게 먹이고 싶어서 전 재료만 준비해주고 김밥재료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넣고 스스로 말아서 먹게했어요~^^ 김밥 먹을때 자기가 먹기 싫은 건 쏙쏙 빼고 먹는 얘들 있죠?ㅎ 좋아하는건 특별히 마안~이 넣기도 하고~ 한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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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주일 여정 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호영셰프~~~냉부할때부터 팬이라서 악수한번하고 마루한 신관가서 오키 만엔 날리고 .... 저녁 6시까지 호텔서 쉬다가 '타도 - 넥타이부대' 맘속으로 외치며 신세카이 입장 리제로2라인에 사람이 별루 없네요 카도다이에 600대에 잘주기에 625회전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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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우동들아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영어로 한다면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온더 선데이 아임더쉐프?????? 말고 더 구어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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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36편/ 2022년 7월 6일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아임 쏘리. 데이 노우 에브리띵.(I'm sorry. They know everything. 미안하다. 저들은 다 알고 있어.)” 이렇게 써 있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니어 부시에게 이제까지 이렇게 악한 일을 국민들한테 알릴까, 말까? 하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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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패뷸러스 대하숩례기 (3) 1차가평, 2차디디피, 부암동과 하얏트호텔, 판교, 랭맥과 한강, 커먼그라운드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아임홈 백현동 점포. 문은 닫혀져 있었구요, 여기서 판교역남쪽까지 쭉 걸어갔어요 (은근 가기 불편한 판교 내부) #19. 그 다음으로는 크레미엘에서 농부님들을 만나 저녁에 강남역 동쪽 랭맥(강남대로78길 8) 호프집. 간판 글씨체와 이름에서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