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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라며 ~~~!!!! 아임’스틸’헝그리 아주 .. 예리한 문장이여떠 👍 나도 맨날 너 보고싶당.. 너 진짜 6살하면 안대? .. 😇 나는 아까 영통하고 집에와서 엄빠랑 치맥 룰김 🫶 엄빠랑 보내는 시간은 좋은거 같앙 .. 영규니도 엄빠한테 잘하자고 나도 더...

정말 뜻 깊게 마무리 하시는 30일 연주!!그 역사적일 그 곳에.....함께하지 못 한 채... 저는..아주 바쁘고.. 쓸쓸하게 보내고 있겠네요ㅠ 내년.. 신년음악회까지... 내년은 오겠죠?? 기다리면서.. 할 일을 쥐어짜내 보았어요 (겨우 하나..) 고스타님의...

갑자기 아임 스틸 헝그리 그러면서 우승할 가능성 배제할순 없습니다. 근데 뭘루요? 히딩크 당시는 세대 교체 시점 직전, 즉 노쇠화한 선수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취약 포지션도 있었구요. 히딩크는 뉴페이스들 계속 선임해서 하나하나 다 써봤습니다...

많은 주의 일꾼들을 주님의 뜻가운데 세워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임스틸 헝그리(I'm still hungry.)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여전히 주의 일꾼이 필요하다. 주님의 사람이 채워지길 원한다 말씀하시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