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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용산행 케이티에 몸을 실고 오는디 코큰 가신네들이 하도 씨끄러꼐 하길래 플리이스 돈 스피킹, 낫 토킹? 예스.. 아임 낫 슬리핑... 알아 듣을수 없는 미국말로 코큰 아짐씨들과 싸움박질하는통에 광명역에서 내려야 하는디 천안아산역에서 울 애인...

졸리긴한데.. 숙제라는 나뿐자식들이*-_-* 책속의 인물한테 편지쓰면 그사람이 보기라두할까봐!! ㅋㅋㅋㅋ

나도 잠을 청하로 가요~~ 자기들 내꿈에 놀러와,ㅎㅎㅎㅎ 내꿈에 놀러오면 빅뱅이 있을꺼야,ㅎㅎㅎ 그대의 이름도 성도 난 필요없소~ 하지만 정말난 원하는게 하나있소 니전화번호♬ ㅋㅋㅋㅋㅋ 자기들을 두고가고 싶진 않지만,ㅠㅠㅠ

모두 좋은밤 야한꿈 .....ㅡ,.ㅡ; ㄷ ㅏ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