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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방에 대한 가치를 확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추신 : 칠불사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아자방과 똑 같은 구조를 가진 아자방이 하나 더 있다. 이 건물은 아자방 온돌을 제대로 복원을 하기 위해 먼저 시험적으로 지은 것이다. 이렇게 시험해보고 지었다는...

문화신문=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22일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있는 <하동 칠불사 아자방 온돌>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칠불사의 ‘아자방(亞字房)’으로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선방(禪房)은 스님들이...

천년의 비밀 ㅡ아자방온돌 지지난주 마감하고 미주지역 다녀오니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처음에 벅찬 계획으로 크게 시작하였지만... 거의 5년동안 헤매이다 이제서아 세상에 나왔네요. 아쉬운건 많지만 그래도 일단은은 매듭을 짓습니다. 두루 격려와...

생태건축연구소. 굴뚝 및 담장 쌓기 --- 임준구온돌봉사단장, 곽방지 교육이사, 신용선 교육이사, 정기은 전통온돌기술자 1급 ㅡ 아자방 온돌 만들기 실습, 2급. 방바닥 황토미장 09시-12시 전통온돌의 해체와 복원(온돌연구소) 12-13시 중식 13:00-16:00...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고, 심지어 ‘칠불선원사적기’엔 신라 지마왕 8년(119년)에 금관가야 출신 담공선사가 지었다고 씌어 있다. 아자방 온돌은 한번 불을 지피면 100일 혹은 49일간 온기가 지속됐다고 해서 중국 당나라까지 소문이 났다고 한다. https...

벽안당을 아자(亞字) 모양으로 구들을 놓았다. 이 아자방에 삼 일 동안 불을 때면 100일 가량 따뜻했다고 한다. 아자방은 이중 온돌구조로 되어 있는데 방안 네 모퉁이와 앞뒤 가장자리 쪽의 높은 곳은 좌선처(坐禪處)이며, 십자형(十字形)으로 된 낮은 곳...

천년의 온돌, 아자방(亞字房) 이야기 가득한 지리산 칠불사 봄 내음 나는 지리산이다. 동쪽 주능선 산행코스인 명선봉, 형제봉, 덕평봉을 허위허위 지나다 보면 어느 순간 얌전한 토끼봉(1,534m)에 닿는다. 바로 이 토끼봉 자락을 잡고 아래로 내려오다...

전해지고 있다. 현재의 아자방은 1982년 통광 스님이 복원 중창했다. 통광 스님은 1978년부터 20여 년간 대웅전, 문수전, 운상원...모두 중창해 칠불사의 오늘이 있게 했다. 불교의 선문화와 온돌문화가 결합한 유적으로 평가받아온 아자방은 1976년 경남...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회장 김준봉 상세일정 첫째날 8월 15일 8월15일 오전10시...전통구들 강의-온돌과 건강건축 11시-13시 현장견학 아자방 , 전통구들 불때기 13-14시 중식 14-18시 전통구들 모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