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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웠을 때, 누나가 안살림을 하고, 아재가 농장을 관리했다. 거기에 더해 우리 형제들 공부지도까지 했다. 그런 아재였다. 살았으면 따뜻한 국밥이나 한 그릇 대접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오십 년도 지난 일. 부질없는 생각이다. 다만 명복만...

와...

걍 모든 테이블 다같이 아재 썰푸는 거 듣는 중

나 에스파 닝닝 닮았단 소리야?

제가 볼땐 혜자 손님

세번째 도전해서 드디어 장순이 체포#전라도아재국밥집open?????? 올해만 세번째 도전해서 드디어 장어 만나보네요 찍스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전라도아재(국밥,추어탕) 주소 전남 함평군 해보면...

엠지 술집에서 혼술 하려다가 결국 돌고 돌아 국밥집으로 턴 했습니다^_^

시장구경 잠깐하고 국밥집~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