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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바라뵈는 몽돌밭을 지나는 소금기 섞인 바람이고 싶습니다 플라타너스의 넓은 잎이 구두 아래 바지락거리는 이맘 때 허수아비처럼 팔을 벌린 내 마음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 /최홍연 아침 이슬 영롱한 풀섶 고운 임 얼굴 같은 구절초...

순수하거나 아재 유머라도 괜찮으니 어쨌든 약간의 웃음을 갖추고, 무엇보다도 환자에 대한 연민을 갖추기를 바란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처럼 인류에 봉사하고 환자의 비밀을 유지하며 인종·종교·국적·정치·재산 여부나 지위 고하를 초월하기는...

우버아재가 갸루같다카는거잇지 ㅁ ㅊ 저 알아들어요 쪼르르 즈짱이한테 물어봣더니 다소 그렇대 니도 동의하나 💢 앙팡이의 수난시대가 끝이 없군아 … 쿠라스시가서 20접시먹고 게임하고올라캔는데 실패!! 너도 그랬겟지만 우리두 머 어디다녀오고 할...

주길 바라ㅜㅜ 그리고 빠뜨린것도 있을 수 있어! 하도 듣고 하도 치고 하도 수정하닥 보니 이제 다 외울지경.... 아미들도 얼렁 외우자 ㅋㅋㅋㅋㅋㅋ 장기자랑이나 벌칙에서 석진이가 친 아재개그 딱 하나 치면 할 거 없었는데 해결도 되고! 분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