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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화 글로벌 하우스 7회 (2~7,8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7회 (2~8화). 어휴~ 휴, 너는 그만 이 집을 떠나다오 휴의 행동에 아그네스와 나는 점점 피곤해지고 있었다. 자고로 집이란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곳인데 휴의 엽기적인 행동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점점 힘들어졌다. 어느 날 아침이었다.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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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버빛밤 7회차 정리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크다고 함 이걸 못견디고 삶을 놓는 분들 이야기에 마음 안좋다. 퇴사하면 그만이다, 밖에서 보면 그냥 아줌마고, 아저씨다. 내 삶이 망가질 지경까지 왔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상담받고 삶을 놓지는 말았으면. 야근, 적은 월급문제는 극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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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7회 모임, 24년 7월 6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 넘게 보이는 자리라서 그만큼 바깥세상을 볼 수 있다. 도로 건너편에는 RPO 빌딩이 있고 거리에는 행인들과 거지 아저씨와 개가 있다. 에이에프는 태양빛으로 자양분을 얻는다. 2. 소년 에이에프 렉스는 B2 3세대. 13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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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포스트10 2024 7회차 - 여름 휴양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면 됩니다. 좋은 말은 여기 안 나오니까요. 그래서 하얗지 않은 말 6마리를 팔았습니다. 사간 사람 중에 카부토야마 텐마 아저씨가 없죠? 다행히도 전부 똥말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8월 1주차에 니가타에서 칸에츠S가 열립니다. 시로호크는 파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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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대상/추운 겨울날의 난로/장미화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는 아이를 달래 놓고, 아까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수풀을 뒤지고 있었다. 그때 주위에서 운동을 하시던 아저씨 한 분이 잃어버린 남편의 신발 한 짝을 건네어 주시며, 아이가 많이 놀랐겠다고 걱정해주셨다. 아저씨는 남편의 다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