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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게롤트 役 (헨리 카빌) 김 율 - 예니퍼 役 (안야 차로트라) 장 미 - 시리 役 (프레이야 앨런) 임주현 - 네네케 役 (아조아 안도) 사문영 - 프란체스카 役 (메시아 심슨) 신용우 - 카히르 役 (이몬 파렌) 엄상현 - 필라반드렐 役 (톰 캔튼) / 이스트...

하며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때. 뒤에서 누군가.내 어깨를 툭쳤다. '허...ㄱ...정...정말 죄...송....' 쫄아서 뒤돌아 보는순간. '너 왜 그래.??나야.너 ...한비맞지.?????' 나는 와락 민하에게 안겨엉엉 울었다. '보고 싶었어.ㅜㅜ잘지냈어.?너 하나두...

니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문을열구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아이바와 준이 술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이바..술 마셔?" "웅? 아..이거? 아냐. 술. 과일주라구 과일로 담근거야. 웅. 음료수랑비슷해.^^" 라고 아이바가 말하자 준이 옆에서 귀...

거기안도엄청길어서 한시간반?두시간있었따 흐극 또 용연동굴갔다가 궁촌해수욕장갔는데 물도엄청깊고 더럽고 사람들도한명도없었어 궁촌해수욕장이 안좋은건 어케아라가지고..우린 모르고 온건데..쫌알려주짘ㅋㅋㅋ글서 난안빠지고 친척동생2명이랑 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