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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공갈염소똥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 원에 열두 개 조회 수 17만 회 구독자 38만 9천 명 아주공갈염소똥 덤을 얹어 열세 개 댓글도 올라왔어요 염소는 아주공갈염소똥 노래만 팔았어요 염소 똥은 하나도 못 팔았어요 * 김미혜, [꼬리를 내게 줘]에서 - 창비, 2021.10.22 : 이번 겨울,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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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공갈 염소똥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공갈 염소똥>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하는 구전 동요 옛날 장바닥에서 약장수들이 가짜 환약을 진짜로 속여 팔았는데, 그 약이 꼭 염소 똥처럼 생긴 데서 유래한 노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진짜 약이라는 것은 '완전 거짓말(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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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ㅡㅡㅡ개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아주 공갈(거짓말)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하는 노래도 있었고 서울내기 다마내기(양파의 일본말) 까도까도 새로운것이 나와서 잘모르겠는데 서울은 동경의 도시였지요 무조건 서울만가면 먹고산다고 계돈훔쳐서 나일론보자기에 옷과 꽁꽁 묶어 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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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후속햏으로 "아주공갈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도 부탁하오~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타잔이 10 원짜리 팬티를 입고 20 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 원짜리 팬티를 입고 30 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 ♬ 타잔이 30 원짜리 팬티를 입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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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200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아주공갈 염소똥 이십원에 스물두개...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추억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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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옛날 2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울면 호랑이가 물어 가고 애들을 다리 밑에서 주워오던 시절에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으면 알통이 튀어나오고 아주 공갈 염소똥이 십 원에 열두 개 하던 시절에 타잔이 십 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 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하던 시절에 저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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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초시합격] 경위근속자의 이야기... 202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55 저로서는 상상하지도 못한 기발한 두문자를 통해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암기상무 조탄비 - 이거는 아주공갈 염소똥~ 이라는 노래를 두문자화에 접목시킨 건데,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 헤옥히하이도요. 최고의 두문자로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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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분~분꽃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롱대롱 분홍색 귀걸이를 만들어 귀에 걸고 나 이쁘지???^^ 그렇게 놀던 날이 있었다 지나가던 길 멈추고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노래가 생각나는 씨앗을 들여다본다 씨앗 떨어진 꽃받침이 별별별★받침 아무 생각없이 주어 든 염소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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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기산행(영남알프스)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아주공갈 염소똥 2 !!! 컵라면은 10시부터 판댄다 피람님에게 눈총을 심하게 퍼부어 대고 우리도 선두님들 옆에 자릴 잡는다. 영양밥으로 일단 요기 시작하고~ 산거북이님표 고추튀김으로 반주 삼아 일잔~~!!! 조금 있으니 산신령님 도착. 산신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