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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늘 어울리는 멤버중 한사람. 초등동창 신랑.. 뭐 꺼리없나..하고 들어온다. 고스톱이나 훌라멤버 없나하고..ㅎㅎㅎ 전에 어깨가 아프도록 두들겨대던 멤버^* 요즘은 딱 끊었는데.. 이번 일요일 어디같이 놀러나갈까하고 뭐할거...

이자붙여 스물 네알~~ 뭐 이런 노랠 흥얼거리던 옛날이 있었는데^^ 그담이 뭐였지? ㅋ 끝말잇기하다보니 별 말이 다 나오네요. 재밌는 오늘 되세요♡

어릴적 아주 공갈(거짓말)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하는 노래도 있었고 서울내기 다마내기(양파의 일본말) 까도까도 새로운것이 나와서 잘모르겠는데 서울은 동경의 도시였지요 무조건 서울만가면 먹고산다고 계돈훔쳐서 나일론보자기에 옷과 꽁꽁 묶어 딴엔...

ㅋㅋㅋㅋ 예전에 이런 개그있었는데.....ㅋㅋㅋ 기억하세요?? 관세음보살()()()

ㅡㅡ;;; 디버분한가.;;

--------------------- [원본 메세지] --------------------- 타잔이 10 원짜리 팬티를 입고 20 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 원짜리 팬티를 입고 30 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 ♬ 타잔이 30 원짜리 팬티를 입고 40...

ㅎㅎㅎ 다음..

아주공갈 염소똥 일원에 열두개.... 어디매 가게방서 팔대서까?....

ㅋㅋㅋ